| 제 목 | 2023년도는 큰돈을 벌수 있는 기회다 | ||||||
|---|---|---|---|---|---|---|---|
| 어드바이저 | 김선상 | 등록일 | 2023-03-18 17:12:11 | 조회수 | 57 | ||
2022년도는 기나긴 하락장이 펼쳐졌으며 기나긴 하락장은 이미 작년 9월 폭락장 2100포인트대에서 마무리가 되었다 2023년도는 하락장이 펼쳐지더라도 2100포인트를 깨고 내려가지 않을것이다.다만 상반기는 2550 포인트를 넘어가지도 못한다 박스에 갇힌 시세가 계속 될것이므로 이 박스권에 특징은 대형주는 지속적인 상승랠리를 펼치지 못하고 박스 상단부에 오르면 다시 전부 빠져 버리고 또 많이 하락하면 다시 올라오고 결국 결론은 제자리 걸음을 계속 반복하게 된다 이런장에 특징은 개별주에서 테마가 강한쪽은 대시세를 내주고 테마에 대장이 되는 딱 2~3종목은 저점에서 최소 300% 많게는 1000%도 내주게 되어 있다 그럼 이런장에 특징을 우리는 잘 파악해서 개별주에서 테마에 대장이 될 종목을 주가가 많이 빠지고 안가고 내려갈때 비중을 여유 있게 늘려나가면 많은 종목을 하지 않더라도 2~3종목 가지고도 수억을 충분히 벌어 낼수 있는데 대부분 개인들은 많은 종목을 담으려고 혈안이 되어 있고 많은 종목을 해야 큰돈을 벌거 같은 착각에 빠지게 된다. 그착각을 깨지 않으면 올해도 큰돈을 거머쥐기는 어렵다고 봐야할것이다 테마에 대장은 초동기 시세전에는 절대로 사람들 눈에 띄지 않는다. 물론 주포들은 6개월~1년간 물량을 계속 늘려 나가면서 시기를 보면서 매집을 해나가지만 개인들은 그렇게 할수가 없기 때문에 대장을 선점하기가 거의 불가능하다고 볼수 있다. 대장을 포착해 내려면 결국 오랫동안 그종목을 추적하고 물량 매집의 흔적과 속임수 트릭구간 손절 유도 구간을 세밀하게 파악해서 그종목에 3~6개월 동안 공을 들여야 그래야 대시세를 먹을수 있는것이다 2022년도 현대사료(현 카나리아바이오)를 매집시킬때도 그런 부분을 이미 간파했었고 한일사료를 추천했을때도 그런 부분을 이미 간파했었고 한미글로벌을 매집시켰을때도 그런 부분을 이미 시세전에 다 간파하였다. 올해도 셀바스헬스케어 추천후 340%가 단기간에 터졌는데 물론 이미 물량 매집에 대한 확신이 간파되었기 때문에 추천을 드린것이고 현재는 vip방은 상반기 2종목에 비중을 집중적으로 늘려서 제2의 한미글로벌 제2의 셀바스헬스케어가 될것으로 확신하기 때문에 지속해서 이달에 시장 폭락에서 비중을 계속 3번 4번 5번 늘려 나가고 있다. 1년치 농사는 단 두개면 족하다 하루 1종목씩 추천해도 한달이면 22개 두달이면 44개 석달이면 60개가 넘는다 과연 그종목들이 모조리 다 터지고 모조리 다 같은 날 터질리가 없기 때문에 절대로 돈이 되지 않는것이다. 아무리 빠르게 차익 실현을 해도 계좌는 다이소가 될수 밖에 없다. 주식을 싹쓰리 하려고 하지 말고 단 1종목 대장에 집중하라 그게 가장 큰돈을 버는 지름길이다 |
|||||||
※ 머니투데이방송은 금융감독원 유사투자자문업에 정식 신고된 업체이며, 금융감독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당해 업체는 금융투자업자가 아닌 유사투자자문업자로, 개별적인 투자상담과 자금운용이 불가능합니다. 투자결과에 따라 투자원금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 MTN 머니투데이방송 ALL RIGHTS RESERVED.
방송예정
가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