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전일 코스피, 코스닥 동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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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바이저 | 이재상▲실전투자▲ | 등록일 | 2023-05-26 12:45:28 | 조회수 | 27 | ||
★코스피★ 5/25 KOSPI 2,554.69( 지난밤 뉴욕증시가 부채한도 협상 난항 등에 하락, 유럽 주요국 증시도 하락. 이날 코스피지수는 2,570.64( 미국 부채한도 협상 난항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기관 순매도 등으로 코스피지수는 이틀 연속 하락. 기관은 이틀 연속 순매도하면서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5월 FOMC 의사록 공개 이후 금리 인상 종료 관련 불확실성이 커진 점도 투자심리를 위축시켰음. 美 디폴트 예상일(6월1일)을 1주일 가량 앞두고 백악관 협상단과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 측이 회동을 가졌지만 교착상태가 지속됐음. 매카시 하원의장은 "협상가들이 부채한도 협상을 끝내기 위해 테이블에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지만, 지출 조정과 관련해 양측의 의견이 여전히 분분하게 갈리고 있다"며, "지난해보다 지출을 줄여야한다"고 밝힘. 아울러 "여전히 타결과는 거리가 멀다"며, "실무협상에서 진전을 이룰 수 있길 바란다"고 밝힘. 지난밤 재닛 옐런 美 재무장관은 의회가 부채한도를 상향하지 않으면, 연방정부는 6월초에 채무를 지불할 수 없을 것이라며 부채한도 협상의 조속한 타결을 촉구. 지난밤 공개된 5월 FOMC 의사록에 따르면, 위원들 간에 추가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는 쪽과 금리 인상을 중단하자는 쪽으로 의견이 엇갈린 것으로 전해짐. 몇몇(Several) 참석자들은 경제가 현재의 전망대로 전개된다면 이번 회의 이후 추가 정책 강화가 필요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언급. 반면, 일부(some) 다른 참석자들은 인플레이션을 2%로 되돌리는 것이 용납하기 힘들 정도로 느릴 수 있다는 예상에 근거할 때 추가적인 정책 강화가 미래 회의에서 보장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 한국은행은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금리를 연 3.50%로 동결. 한국은행은 올해 GDP 성장률 전망치를 1.6%에서 1.4%로 소폭 하향, 소비자물가상승률 전망치는 3.5%를 유지. 수출이 반도체를 중심으로 감소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투자 등도 부진하자 3개월만에 전망치를 하향 조정. 이창용 총재는 기자간담회에서 금리 인상 가능성을 아예 배제하지는 말아달라고 강조. 최종 금리 전망의 경우 금통위원 6명 전원이 연 3.75%로 인상 여지를 열어놨다고 덧붙임. ★코스닥★ 5/25 KOSDAQ 847.72( 지난밤 뉴욕증시가 부채한도 협상 난항 등에 하락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857.30( 미국 부채한도 협상 난항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도하면서 코스닥지수는 이틀 연속 하락. 외국인과 기관은 이틀 연속 동반 순매도를 기록. FOMC 의사록 공개 후 금리 경로 관련 불확실성이 커졌고, 한국은행이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한 점도 투자심리에 부정적으로 작용. 에코프로비엠(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170억, 878억 순매도, 개인은 2,045억 순매수.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하락. 에코프로( 업종별로도 대부분 하락. 금융( |